쓰레기 매립지의 변신…구미 다온숲서 수국·조각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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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지의 변신…구미 다온숲서 수국·조각 축제

20여년간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됐던 경북 구미 다온숲이 수국과 조각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구미시는 오는 11∼12일 다온숲에서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의 작품과 지역 작가 조각전, 3만4천여 본의 수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국·조각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축제에는 스티븐 해링턴의 '비춤과 성찰'(Reflections)을 비롯해 지역 작가의 작품 등 총 여섯 점의 조각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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