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 장마철 재난안전 대응태세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6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는 이날 적게는 20mm에서 많게는 60mm까지 비가 예보됐으며, 오는 7~8일에도 30~80mm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추 지사는 이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대비태세 확립 및 상황총괄관리 △인명피해 3대 유형(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중심의 사전 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한 우선대피대상자 지원체계 정비 및 사전대피 △대피발령 필요시 재난 예·경보시설과 함께 민방위 경보시설도 적극 활용한 대피명령 및 긴급상황 전파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하공간 침수, 하천 급류, 산사태 등의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의 통제·대피 현장인력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 선제적인 사전 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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