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세” “우리 올해 2조 벌 듯”…정유사 직원들 카톡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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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세” “우리 올해 2조 벌 듯”…정유사 직원들 카톡 보니

6일 검찰 등에 따르면 국내 4대 정유사 중 일부는 미국·이란 전쟁 이전인 지난해 7월부터 석유제품 공급 가격과 관련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한 정유사 직원들은 “역시 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트럼프 만세”, “오늘 가격 100원 더 올린다.우리 올해 2조 벌 듯”이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량구매계약은 주유소가 특정 정유사로부터 석유제품을 전량 공급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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