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멤버의 사투리 한 마디를 두고 정치권에서 이른바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감별’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이후 원이가 일베 말투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고, 경남 MBC 소속의 한 PD가 “경상도 어법에 맞지 않는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SNS에 저격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공론화됐다.
경상도 출신 코미디언 김시덕은 전날 SNS를 통해 “리센느 원이님이 썼던 ‘무섭노’는 의문형 종결어미가 맞다”며 “언제부너 ‘~노’라는 사투리를 쓰면 일베로 몰아가는 분들이 있어서 ‘머라노’ ‘와이카노’ ‘일베 아이다’라고 대꾸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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