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적지에서 멕시코 울린 잉글랜드…케인 "미치도록 짜릿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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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적지에서 멕시코 울린 잉글랜드…케인 "미치도록 짜릿한 승리"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밤" 잉글랜드가 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3-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미치도록 짜릿한 경기였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케인은 "상대 팀의 요새와도 같은 이곳에 원정을 와서, 수많은 불리한 조건들을 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야 했다"며 "경기 중 나온 퇴장과 페널티킥, 그리고 경기 내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수많은 판정이 있었지만, 우리는 끝까지 버텼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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