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수형자의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6일부터 여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모범수형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립교육'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의 흐름에 맞춰 수형자들이 출소 후 일상생활과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향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역량이 될 것"이라며 "수형자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되,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보안 관리와 윤리 교육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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