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과정 개설로 진로설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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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과정 개설로 진로설계 돕는다

학교마다 교사 수급과 학생 수, 교육과정 편성 여건이 달라 모든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이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026년 2학기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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