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지난 1일 발간한 ‘관광 트렌드와 정책 2026’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방한 외국인 방문객은 1894만명으로 1년 전보다 15.7% 불어나며 회원국 성장률 4위에 올랐다.
2024년판 보고서에서 한국은 2023년 방문객 1100만명으로 코로나 직전인 2019년의 63% 수준에 그친 회복 후발주자였는데, 2년 만에 처지를 뒤집은 셈이다.
보고서는 ”한국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15.7%라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라며 ”한국은 강력한 정책적 추진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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