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개입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출국금지 연장 통지서를 공개하며 "3개월간 조사를 한 차례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검사가 공개한 통지서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5일 박 검사에 대한 출국금지를 이달 6일까지 1개월 연장했다.
박 검사는 "오늘은 특검이 주장한 '초대형 국정 농단' 사건의 3개월간 출국금지 마지막 날"이라며 "그동안 어떤 조사나 수사도 없었고 출국금지만 계속 연장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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