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첫날 미군의 공습으로 숨진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유족들이 같은 날 사망한 전(前)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장례 기도에는 하메네이의 다른 아들 3명과 이란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
많은 조문객은 하메네이의 차남이며 현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친 암살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와 장례 기도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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