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송필근이 괴사성 췌장염 투병 중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영상에서 송필근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소화가 안 되는 거 같았다.그날 밤 갑자기 쓰러져서 실려 갔다.피검사를 했는데 이렇게 아플 수 있나 싶었다.염산을 삼킨 거 같은 통증이었다.진통제를 놔줬는데도 안 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송필근이 진단 받은 건 급성 췌장염 증상 중에서도 췌장이 스스로 녹는 ‘괴사성’ 췌장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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