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코스피가 카지노로…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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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코스피가 카지노로…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해야"

안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 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애초 목표였던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환류와 환율 방어 효과도 미미하다.홍콩 증시의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금 11조원 중 한국 유입은 5천억원에 불과하고, 환율은 1,55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며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최대 35.9% 손실을 입혔다"고 말했다.

그는 "삼전닉스 레버리지는 정책적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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