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을 좋아하는 이들이 여름이면 어김없이 하는 걱정이 있다.
반대로 김지민이 여름 횟감으로 추천하지 않은 생선도 있다.
김 씨는 "양식은 14도 안팎의 차가운 수조에서 관리되지만, 자연산은 수온이 28도까지 오른 바다에서 놀다 잡혀 살이 물컹하다"며 "산란까지 마쳐 살과 기름기가 빠져 있으면 회를 썰 때 물컹거리고 숙성도 잘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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