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안전과를 비롯한 27개 실·과·소가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계획과 대비 상황을 공유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축구단 및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폭염 취약지역과 물놀이시설의 드론 예찰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화순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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