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변호사 홍윤석 변호사는 "의뢰인의 동의 없이 다른 상속인들이 토지 '전체'를 임의로 매각하는 것은 법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씨는 위임장을 건넨 변호사 사무실과 통화하던 중, 담당자로부터 "변호사가 아니라 그냥 아래에서 일하는 '땅 찾아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직접 들었다.
변호사들은 위험한 위임장에 섣불리 서명하기 전에, 먼저 상속 재산 현황부터 명확히 파악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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