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에너지 대기업 BP가 일본 야마가타현 유자마치 앞바다에 해상 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가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6일 보도했다.
지난 2024년 12월 일본 정부의 야마가타현 유자마치 앞바다에 해상 풍력 단지 건설 공모 사업에서 이들 업체와 야마가타현 지역 건설사인 마루타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통합 직전 선정된 아오모리현 앞바다와 아키타현 앞바다에서의 해상 풍력 사업의 경우 이 신생 회사를 통해 계속하고 있으나 야마가타현 사업의 경우 새 회사로의 이관이 난항을 겪으면서 컨소시엄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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