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오남용] ① '의료용'이라는 면죄부…처방 연 2천만명시대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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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오남용] ① '의료용'이라는 면죄부…처방 연 2천만명시대의 '민낯'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오남용 잇따르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라 정부, 특별감시단 출범…'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의 전면전' 선언 법 공백 틈타 아편류 상습투약 의사출신 을지재단 회장 '무죄' [편집자주(註) = 질병의 치료나 진단, 수술·시술 과정에서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처방받은 투약자는 3월에 이미 숨졌다.

6일 식약처 등에 따르면 이처럼 의료용 마약류를 적절한 의학적 근거 없이 처방하거나, 상습적으로 반복 투여하는 오남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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