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이후 기능이 멈추는 것으로 알려졌던 난소가 오히려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 기관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난소에 염증을 유발하는 신호를 보내는 면역 세포가 축적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던컨 박사는 "이번 연구는 폐경 후 난소가 비활성 상태라는 기존 가설에 도전하는 결과"라며 "난소가 면역학적 정체성을 획득해 신체 전반의 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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