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13년 넘게 이어온 협회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2013년 1월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이후 연임과 4선에 성공하며 협회를 이끌어 왔지만, 이날 사퇴하면서 13년 5개월간의 임기를 끝내게 됐다.
정 회장의 임기가 2029년까지로 1년 이상 남아 있는 만큼 대한축구협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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