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페르시아만에 발 묶여 있던 인도행 비료 수송선 20척 가운데 15척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인도 정부가 밝혔다.
나다 화학비료부 장관은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완화됨에 따라 비료를 실은 1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했다고 전날 말했다.
요소 비료 33만톤(t)과 인산질 비료 25만t 등을 실은 이들 화물선은 며칠 내 인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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