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 "주당 근무 '77.7→70.5시간' 줄었지만 정신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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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주당 근무 '77.7→70.5시간' 줄었지만 정신건강 악화"

전공의의 주당 근무 시간이 최근 4년 사이 7시간 넘게 줄었지만, 전공의들의 정신 건강 지표는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 따르면 대전협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 2022년(1천903명), 2023년(1천677명), 2026년(1천754명) 등 3개년의 수련실태를 비교한 결과, 전공의들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은 2022년 77.7시간에서 올해 70.5시간으로 7.2시간 줄었다.

진료 업무에 투입되지 않고 핵심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주당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은 평균 4.1시간이었고, '주 2시간 이하'라는 응답률(55.7%)은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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