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도 안 됐던 시절인데... 이건희 회장 예측, 10년 뒤에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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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도 안 됐던 시절인데... 이건희 회장 예측, 10년 뒤에 현실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생전에 늘 미래를 말했다.

진공관 텔레비전 시절에 던진 ‘반도체’ 화두 이 회장이 삼성의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를 점찍고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시기는 197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회장은 “머지않은 미래에 1인당 휴대전화를 1대씩 소유하는 시대가 반드시 온다”라며 거대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무선전화기 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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