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차 종합특검팀 피의자 조사를 앞두고 불출석했다.
이에 특검팀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유 전 행정관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유 전 행정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시공사였던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등이 김 여사에 디올 의류 등 금품을 건네는 과정 전반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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