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아내의 납치, 살인 교사 혐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충격적 서사 이후 미스터리한 박병은과 마주하는 ‘정전 속 대치 엔딩’으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강태주가 충격에 빠져있는 찰나 노만희는 전화를 걸어왔고, 서늘한 목소리로 강태주에게 고세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노를 터트렸다.
잠시 후 죽은 줄 알았던 고세윤이 숨을 토하며 깨어나자, 강태주는 눈물을 흘리며 안도했지만 광기가 극에 달한 노만희는 “나는 사장님 말만 믿고 시키는 대로만 일을 했을 뿐인데.강사장이 나랑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니 아내가 죽는 거야”라는 섬뜩한 협박을 날려 불길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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