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신 076형 강습상륙함이자 '드론(무인기) 항모'로 불리는 쓰촨함이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 설치 등 핵심 공정을 마무리한 모습으로 관영 매체를 통해 5일 공개됐다.
공개된 쓰촨함은 갑판 위 안내 표시선 도색, 전자기식 캐터펄트 설치, 착함(着艦) 제동장치 설치가 모두 완료된 상태였다.
쓰촨함은 지난해 11월 취역한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과 함께 항모 기동부대를 구성해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등에서 합동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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