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 23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4시간 발전' 핵심기술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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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 23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4시간 발전' 핵심기술 개발 속도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핵융합 발전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핵심 원천기술 검증에 속도를 낸다.

민남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은 "핵융합 발전은 단기간 시장성보다 장기적인 기술 주권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대표적인 딥사이언스 분야"라며 "이터나퓨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스페리컬 토카막 실험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 핵융합 발전의 핵심 과제인 연속 운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태경 이터나퓨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을 조기에 실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2030년대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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