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학생에게 일할 경험을 제공하는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 1단계 캠프(부트캠프) 여름학기 참여자 200명 모집에 1천422명이 지원해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서영커는 대학생에게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으로, 이 가운데 1단계 캠프는 역량검사와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설계하는 단계다.
이번 여름학기 참여자 경쟁률은 지난 봄학기에 기록한 5.5대 1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직무 역량을 다지려는 수요가 대폭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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