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죽으러 간다" 말 남긴 80대…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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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죽으러 간다" 말 남긴 80대…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려

실종경보 문자를 무심코 지나치지 않은 한 시민의 관심이 실종 치매 노인을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실종 치매 노인 A(84)씨 구조에 기여한 시민 김형빈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후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실종경보 문자를 발송하며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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