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지문화재단, 11일 '장-피에르 브리고디오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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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지문화재단, 11일 '장-피에르 브리고디오 작가와의 대화'

한지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초대전' 연계 프로그램인 '장-피에르 브리고디오(Jean-Pierre BRIGAUDIOT)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한지문화재단은 프랑스 작가가 직접 원주를 찾아 관람객과 만나는 만큼 한지의 조형성과 현대미술 매체로서의 가능성, 작품 제작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희 한지문화재단 이사장은 6일 "이번 전시는 프랑스 작가의 시선을 통해 한지의 예술적 가능성과 확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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