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 차단' 휴대폰 개통 강화...오늘부터 다중 본인확인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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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차단' 휴대폰 개통 강화...오늘부터 다중 본인확인 의무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는 이날부터 대면·비대면 모든 개통 채널에 강화된 다중 본인확인 체계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을 신청하는 이용자는 안면인증,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한 주민등록초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추가 본인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제도는 휴대전화가 금융거래와 각종 온라인 서비스의 핵심 본인확인 수단으로 활용되는 상황에서 명의도용을 통한 불법 개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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