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청에 '평양냉면'이 동났다…문화로 달랜 이산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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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청에 '평양냉면'이 동났다…문화로 달랜 이산의 아픔

지난 주말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산의 아픔을 나누며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달랬다.

6일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에 따르면 이북5도위원회와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실향민의 아픔과 평화에 향한 염원을 담은 '대동강의 눈물, 평화의 꽃으로 피다'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평양냉면을 맛보지 못한 실향민들은 순대와 전으로 고향의 맛을 대신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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