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스로 부를 만하다. 27세 고터럽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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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로 부를 만하다. 27세 고터럽 시즌 3승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몰아치는 대역전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고터럽은 PGA 투어 통산 85번째 출전 만에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15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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