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신작 '오디세이'를 들고 다음 달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디세이'의 놀런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이 다음 달 3일 내한한다고 6일 밝혔다.
놀런 감독은 이날 유니버설 픽쳐스를 통해 공개한 친필 편지에서 "그동안 한국 팬분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디세이'를 통해 서울을 찾게 돼 더욱 뜻깊고, 곧 한국 관객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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