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6/27 PBA팀리그 1R 1일차, 오성욱, 1268일 만에 팀리그 단식 승리, 브레이커스 창단 첫 승 일등공신, 김남수도 이상대 꺾고 1291일 만에 승 ‘복학생’ 오성욱과 ‘대체선수’ 김남수가 26/27시즌 팀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나란히 42개월만에 단식경기에서 승리하며 소속팀 브레이커스와 크라운해태의 시즌 첫 승에 힘을 보탰다.
브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팀리그에 복귀한 오성욱은 이날 1세트(남자복식)와 3세트(남자단식)를 챙기며 안토니오 몬테스와 함께 팀의 창단 첫 승을 견인했다.
김남수 역시 TS샴푸·푸라닭 소속이던 22/23시즌 5라운드(2022년 12월 22일)에서 오성욱(당시 휴온스)을 11:10(8이닝)으로 꺾은 이후 1291일 만에 팀리그 단식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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