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매체, 펠로시 지지얻은 코니 챈 주목…"미중 관계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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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매체, 펠로시 지지얻은 코니 챈 주목…"미중 관계에 기회"

미국의 대표적인 '대(對)중국 강경파'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이 자신의 지역구 후계자로 지목한 코니 챈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대해 '미중 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펠로시 전 의장이 자신이 수십 년간 지켜온 샌프란시스코 지역구의 연방 하원의원직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의 코니 챈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대해 "미중 관계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SCMP는 홍콩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10년 가까이 거주한 경험이 있는 챈 후보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와 미중 관계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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