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트리플A서 재활 경기…주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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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트리플A서 재활 경기…주말 복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올 시즌 초반 화제를 모았던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허벅지 부상을 털고 한 달여 만에 복귀한다.

무라카미는 트리플A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확인한 뒤 별문제가 없으면 11일 시작하는 화이트삭스와 애슬레틱스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57경기에서 타율은 0.240에 그쳤으나 20홈런, 41타점, 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38을 기록한 무라카미는 홈런과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 1순위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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