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과 문섬, 섶섬이 약 80만년 전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과정에서 범섬·문섬·섶섬의 형성 시기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분석 결과 범섬은 80.4±0.4만년, 문섬은 82.4±0.8만년, 섶섬은 79.6±0.3만년 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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