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이어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3위 기업인 일본 키옥시아가 몇 년이 걸리든 세계 1위를 탈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오타 사장의 키옥시아의 1위 탈환 선언은 도시바 메모리의 유산을 이어받아 AI 시대를 발판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승부수로 해석된다.
1985년 키옥시아의 전신인 도시바에 입사한 뒤 반도체 메모리 부문의 응용기술과 기술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오타 사장은 2001년 이후 낸드 사업 확대 과정에서 스마트폰, 게임기, PC, 차량용 기기, 서버 등 신규 시장 개척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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