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혜광고등학교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피란수도 부산 가이드북'을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부산지역 중·고등학교와 원도심 공공시설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혜광고 유네스코 국제교류 교사연구회와 교내 부네스코 동아리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가치를 담았다.
손창환 교장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을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청소년과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의 유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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