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에 AI 더한 창작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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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에 AI 더한 창작 프로젝트 시동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판소리가 울려 퍼질 예정이다.

6일 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8월 12∼16일 열리는 축제 기간에 전통 판소리와 AI 기술을 접목한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 AI 판소리 한마당 : 新(신)소리, 新(신)바람'을 선보인다.

김정수 축제 집행위원장은 "판소리가 가진 이야기의 힘에 AI 기술이 더해지면서 누구나 자신의 서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문화적 변화를 끌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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