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정은 정신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초기 치료를 제공하고, 급성기 증상 완화 이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병원 기반의 통합 치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의료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정신건강의학과 급성기 병상 환경을 정비하고, 전문 인력 중심의 집중치료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한 외래·입원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가 퇴원한 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정신질환 재발 방지와 공공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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