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대비해 북한이탈주민, 이른바 북향민 위기가구 지원을 앞당긴다.
인천광역시는 6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북향민 위기대상자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북향민 노인가구와 위기대상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며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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