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첫딸을 얻은 이후 14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KCM 부부는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과 지난해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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