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지역 7개 군·구에 위치한 약수터 30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먹는물관리법」에 따른 법정 검사 횟수(연 8회)를 넘어 연간 12회로 확대해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들은 약수터 이용 전 반드시 최신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음용해야 하며, 개인 용기 청결 관리와 강우 직후 이용 자제도 권장된다.
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미생물 번식과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다"며, "계절별 오염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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