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고터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 2위 맥스 호마(미국)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경쟁을 벌였던 벤 콜스(미국)는 17번 홀까지 고터럽과 동타를 이뤄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공동 3위(18언더파 266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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