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광역 대도시인 정령지정도시(정령시)에서도 지방공무원 채용난이 심각해지면서 일부 기술 직종에서는 지원자가 전무한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전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민간 기업의 임금 인상률은 5.52%로 1992년 이후 최대 폭을 기록한 반면, 지방공무원의 급여 인상 폭은 2.93%에 그쳤다.
이에 따라 직무와 책임을 명확히 해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구조로 공무원 제도를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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