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턴 카사스(26·보스턴 레드삭스)가 또다시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를 인용해 '카사스가 손목 부상으로 인해 타격 훈련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2022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그는 이듬해 24홈런을 터뜨리며 주전 1루수로 자리매김하는 듯했지만, 이후 잇따른 부상에 발목이 잡히며 결장하는 경기가 점차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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