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시정 상징물 개편 과정에서 토더기를 없애는 방안은 검토한 사실이 없으며, 역사성을 담은 '해동이'와 친근한 이미지의 '토더기'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가야왕도의 역사성과 도시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과거 시정 캐릭터인 해동이를 대표 캐릭터로 활용하고,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토더기는 보조 캐릭터로 운영해 각각의 장점을 살린다는 구상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토더기가 사라진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동이와 토더기가 함께 김해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시민들과 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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