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항, 한국관광 새 관문으로 뜬다…청주 입국 11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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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한국관광 새 관문으로 뜬다…청주 입국 114% 급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방공항을 해외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관문으로 육성하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방공항 환영 행사와 해외지사 연계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을 넘어 지역을 여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을 지역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외래객 유치 확대와 관광의 수도권 집중 완화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올해 청주와 대구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다른 지방공항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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