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윔블던 통산 106승 새 역사…오사카는 세계 1위 사발렌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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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윔블던 통산 106승 새 역사…오사카는 세계 1위 사발렌카 '격파'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8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그 6420만 파운드)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은퇴)의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을 넘어서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2021년 호주오픈 이후 5년 만의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오사카는 이번 대회 네 경기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나 사발렌카.(사진=AFPBBNews)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신네르는 예선 통과자 모치즈키 신타로(일본·151위)를 3-0(6-3 7-6(7-0) 6-3)으로 꺾고 5년 연속 윔블던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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